#1. 무심결에 Street sound Take 1이란 프로그램을 봤다가 화들짝... 아 내가 바라는 브아걸의 모습은 바로 이런 모습이라구 ㅠㅠ #2. 스킨 바꿨습니다. 역시나 Andreas Viklund씨가 제공하는 템플릿 가져다가 간편히 발랐구요. 중간에 CSS가 대소문자 구별하는데 안 구별하는줄알고 막 썼다가 꼬여서 찾느라고 삽질 한 것 빼고는 무리없이 한 1시간쯤 작업해서 끝낸 것 같습니다. 모양 빼고 크게 달라진 것은 없고 좀 이글루스럽게 공개 사진과 설명, 닉네임 같은거 숨겨놨었는데 뜨도록 바꿨고 리플 부분 모양을 좀 잘 보이도록 개선했습니다... 근데 별 효과는 없는 것 같네요. 여튼 나름 뿌듯 ( 'ㅅ')z IE7.0과 구글 크롬에서 정상 동작 확인했습니다. 나머지는 내가 안쓰니까 제대로 안 나와도 상관없음 #3. 느지막히 일어나서 아무것도 안먹었더니 지금 시간 되니까 속이 쓰려오네요... 햄버거 사다 먹어야지 ;ㅅ;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