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0.01.19 세상 참 좋아졌다 5
  2. 2009.01.02 신년입죠 네 11
  3. 2008.12.30 태연아 고맙다 4
  4. 2008.12.26 크리스마스에 뭐했니? 4
  5. 2008.05.23 아이돌 11
  6. 2008.04.10 태연님 ㅠㅠ 2
  7. 2008.04.08 수시로 소녀 시대 2
  8. 2008.03.14 소시 1집 리패키징 ' ㅅ') 1
  9. 2008.03.10 한 주의 캡쳐 2
Diary2010. 1. 19. 03:02




한 10년전쯤만해도 네트워크를 통해서 고화질 영상을 주고받는 일은 사치로 느껴졌고 특히나 이런 화질의 영상을 전문 업체가 아닌 개인들이 찍어다가 올린다는건 꿈도 못꿨는데. 느지막히 아이돌 팬질을 시작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옛날에는 얼마나 속터졌을꼬... 더 이상 좋아질게 있을까 싶은 시기도 있었는데 요즘 삼성 새 캠코더 라인업을 보니까 와이파이가 달려서 찍는걸 그대로 아프리카로 방송 송출 할 수 있는 모델도 나오고 심지어 아이폰 어플중에도 카메라로 들어오는 내용을 그대로 방송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나오는 걸 보면 또 무슨 일이 있을까 기대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렇네. 여튼 앞으로도 더 많이 좋아질테니까 오래오래 살아야징
Posted by Listege
Diary2009. 1. 2. 00:14

갑자기 블로그 방문자 수가 더블로 늘었길래 뭔 일인가 했더니 검색어 순위를 보니까 "태연 메이드복" "태연메이드복" "태연메이드"등이 점령... 다들 저랑 같으신거죠... 여러분이 함께 해주셔서 전 외롭지 않습니다. 그나저나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 사진이 올라오니까 "성을 상품화 한다"느니 "애들한테 이런 것 좀 안시키면 좋겠다"느니 하는 리플들이 달리던데, 메이드 복이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이거 그냥 일 할때 입는 옷 아님? 자기들이 여자가 메이드 복 입고 나오는 야동을 하도 봐서 뇌가 썩은 걸 먼저 인지했으면 좋겠는데.

사촌애들 데리고 나가서 과속 스캔들을 봤다. 별로 기대를 안했는데 중간 중간 좀 뻔한 부분은 있어도 생각보다 굉장히 재미있어서 몹시 만족. 차태현씨는 영화 계속 말아먹으시다가 복면 달호/과속 스캔들 연속으로 선방하셔서 참 다행인듯. 난 차태현씨 노래도 좋아했었는데 이제 앨범은 안내시려나... 동생이 "오빠 이거 보면 박보영의 노예"라길래 박보영이 누구여 하면서 봤는데... 헐 완전 귀엽ㅋㅋㅋ 얼굴은 그냥 평범하게 귀여운데 영화에서 캐릭터를 잘 어울리는 걸 맡아서 대박 터지신 듯 -_-)b 성지루씨는 여기서 보고 집에 와서 엄마가 드라마보는거 구경하다 '스타의 연인'이라는 드라마에서도 봤는데 역시 이 분 연기는 참 어떤 역을 맡아도 훌륭하시다.

외할아버지에게는 치매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별 다른 이상 행동을 보이거나 기억들을 잊어버리지는 않는데 생각하시는 것이 어린이에 가까워지는 증상만 나타난다는 것이다. 밥을 먹는데 "유비 아빠는 잘 있는가?"하고 물어보시길래 "아, 잘 계시죠"하고 대답했더니 "지금은 더 많이 컸겠네"하고 웃으셔서 그러려니 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좀 -_-;; 여튼 가끔씩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을 빼면 별 문제는 없으셔서 그냥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계신다고 한다. 외가쪽 친척들이 다 모였는데 못알아보시는 사람도 없으시고 이런저런 말씀도 잘 하시고 하셔서 그나마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상태가 좋아지시는 않으셔도 더 이상 나빠지시지는 않으셔야 할텐데.

새해 목표는 무조건 연애다. 나머지 일은 다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잘 살고 있어서... 이상 실업자가 되서도 연애 타령만 하고 있는 병신이었습니다. 여러분 해피 뉴 이어 'ㅅ'

(N.com 형 배신자 흥. 사진은 루리웹 펌.)
Posted by Listege
Diary2008. 12. 30. 05:22
천상지희도 안나오는 가요 시상식 따위 보지 않겠다고 생까고 있었는데 문자로 날아온 '태연이 메이드복' 한 마디에 바로 무너졌다... 내용이 좀 헐 -_-????? 이지만 유리도 이쁘게 나오고 승리랑 대성이도 괜찮게 나왔음. 그리고 역시 에이스는 태연님! 인간이 이렇게 귀여울수가 있는건가... 뽀얀게 피부도 좋고, 얼굴도 이목구비는 동글동글 볼은 탱탱하니 말랑말랑 귀엽게 생겼고, 몸매도 비정상적인 기럭지나 굵기가 아니고 인간미있게 적당적당하면서도 전체를 놓고 보면 비율이 좋아서 그런가 어디 한군데 흠잡을데 없이 깜찍하고, 노래도 잘하는데다 라디오나 예능 나온거 보면 말도 잘해 우리 태연이ㅠㅠㅠㅠ 세상이 두쪽 나도 나한테 시집오지는 않겠지만 인류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훌륭하게 자라다오 ㅠㅠㅠ 태연이 살랑살랑하는거 보면서 와 오늘 설레서 잠은 다잤네 했는데 진짜로 3시간 자고 벌떡깨서 반복 재생 중-_- 이런거 보면 안 먹어도 배가 부르고 이불을 안 덮고 있어도 따뜻합니다. 아 훈훈해

(물론 뜨자마자 예약 구매도 했습니다.)

근데 소시 처음 나왔을때는 음반 예약 구매하면 사인회 초대해주고 그랬는데 요새는 그런거 왜 안함... 나도 태연이한테 사인받고 악수하고싶어ㅠㅠㅠㅠㅠㅠ 추첨해서 소시 사진 새겨진 머그컵 준다는데 그런거나 하나 받았으면 좋겠다. 그런 머그컵에는 맹물을 부어도 달콤한 코코아가되어서 나올 것 같아. 리쌍 새 앨범도 예약으로 살까 했는데 그건 1월 9일에 나오는지라 소시 앨범을 이틀이나 늦게 받는 것을 참을 수가 없어서 그냥 따로 사기로 했고 카라 프리티 걸 앨범은 저번에 라큐 싱글에 호되게 디어서 그 회사에서 나오는 CD는 다시는 안사기로 해서 그냥 패스.
Posted by Listege
Diary2008. 12. 26. 05:29

- 별 내용은 없는데 길어요. 앤간하면 그냥 안보시는 걸 추천.

- 저번 포스팅 때문에 누구한테 차였냐고 묻는 분들이 많았는데... 아무 일 업ㅂ었고 그냥 웹툰 보다가 왠지 내가 그런 취급 받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올린 것 뿐. 나 그냥 아는 여자도 별로 없고 차일 여자는 아예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일 바투 스타리그 중계 중에 굉장히 어이가 없는 일이 발생. 손찬웅과 김재춘의 최종전 중 손찬웅이 상대 병력을 모두 잡아내고 앞마당을 부수다가 갑자기 지지를 침. 현재 리그의 룰 상 패배로 인정되는 경우는 "채팅으로 지지를 치고 패배를 인정했을 때", "엘리미네이션 당했을 때", "게임 도중에 나갔을 때"이므로 아무리 손찬웅이 유리했다지만 판정 상 패배가 되어버린 것. 근데 심판은 김재춘과 손찬웅에게 상황을 물어본 후 손찬웅이 승리 한 것으로 판정하고 손찬웅에게 주의를 내렸다. 이를테면 복싱 경기 도중에 기권을 하려고 흰 수건을 던졌는데 선수들한테 물어보고 기권한 사람이 더 유리했는데 실수로 기권 한 것이라며 승자로 판정한 꼴. "지지 선언"을 한 것 만으로 패배 처리가 되는 것은 불완전 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서 다음부터 개정한 룰을 적용한다고 치더라도 현재는 현재의 룰대로 처리를 하는 것이 옳은 일일텐데 깍두기가 자살골 넣은거 무효처리해주는 중학생 축구도 아니고 이건 뭐...

- 크리스마스에는 뭘 했나. (대충 카메라 옆에 놓고 게임하다가 찍고 일하다가 찍고 해서 사진은 엉망이니 양해 부탁)

(US West에 새벽 4시쯤에 이상하게 못하는 애들이 많이 걸린다. 그 시간대에 11승 1패도 한 적 있음.)


(고전 게임 방송보다가 발견한 요술 나무)


(3D 공부하면서 간단한 게임 하나 만들어 보는 중)
(개념을 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막상 짜보면 좀 달라지는 경우가 있어서 꽤 고생)


(게임 방송 시청. 바하4 / 대 마계촌)


(서바이버 리그 시청)
(박태민 첫 경기에는 꽤 잘 했는데 나머지 경기는 너무 허무하게 패배)
(강민 : "박태민은 화장실 갔다왔는데 마우스와 키보드 위치가 바뀌어있으면 그 변화를 알아챈다")

(새우 버거 2개 먹었어염'ㅅ')

(동무들과 실없는 채팅...)


(간만에 기어워2 할려고 엑박 켰다가 소음이 거슬려서 설치할려고 업데이트)



(아바타 만드는게 생겼길래 최대한 닮게 해볼려고 했는데 닮은 듯 하면서도 안닮았어)
(오히려 나보단 박성균 닮은거 같기도 하다.)
(더 크고 마른 몸매로 해야할 것 같은데 더 마른 몸매로 하면 허리만 가늘어져...)
(여자가 도망가 ㅠㅠㅠㅠ)




(호드만 하다가 스토리 모드 깨야겠다 싶어서 틀었음.)
(마리오 갤럭시도 할려고 했는데 Wii 다 뽑아놔서 귀찮아서 때려침)
(하드 인스톨 최고. 속도는 둘째치고 DVD를 안 읽으니까 예의 우으이잉슈슈기슉슈긱쉬키지지지 하는 소음이 다 없어짐..)

(치킨도 냠냠 -_-)
(굽네는 소시 달력 행사가 끝났다고 해서 급 매력 상실...)

(끄적끄적)

(이 쪽은 연말에 창원 다녀오는 것 때문에 일정 일주일 딜레이)

- 아프리카 보는데 런던 하츠가 "이이지마 아이씨 좋은 곳으로 가시길"이란 방제로 방송되고 있길래 찾아보니 24일 자택에서 사망하신 채로 발견되었다고... 고생도 많이 했고 해서 엄청 강인한 사람이겠지 하고만 막연히 추측했기에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일본 쇼프로 보면서 앤간한 국내 연예인들보다 더 많이 본 분이기에 안타깝기도 하고.

- 라디오 스타 크리스마스 특집... 아이구 우리 태연이 깜찍하기도하지 ㅠㅠㅠ
(1월에는 꼭 나오는거지?ㅠㅠㅠ)
(완전 깜찍...)
(내가 아무리 널 좋아한다지만 이건 거짓말 같아...)
(이 오빠가 너랑 1살 차이인데 그 정도 차이면 어떻게 안되니...)
(귀여워 귀여워 'ㅅ'♡)
(하악거리다 갑자기 현실을 인식하게 해주는 멘트)

- 원래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일을 해본 적이 없는지라 별로 싱숭생숭하지도 않고 그냥 혼자 방에 쳐박혀서 잘 먹고 잘 놀았다 -_-)~ 다들 데이트하고 와서는 '이런 날에는 밖에 나가기만 해도 고생'이라고 뻔한 소리들을 하기는 하지만, 평생 이런 날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살아와서 내년에는 나도 고생 좀 해봐야지 하고 다짐. 내년에는 맘에드는 아가씨에게 얘기라도 좀 하자고 접근 할 수 있는 배짱이나 막 소개팅을 나갈 수 있는 뻔뻔함 같은 것도 생기고 했으면 좋겠... 근데 아직 전혀 그런게 안 생기는 걸로 봐선 덜 굶주린 듯...
Posted by Listege
Scrap/Girls2008. 5. 23. 00:30
#1. 원더걸즈

컨셉 사진보고는 오 괜찮은 것 같은데? 했는데


뮤비가... 히익... 텔미가 일백오십삼배쯤 낫슴... 가사도 춤도 좀 너무 앞서나간듯ㄷㄷ 게다가 수시로 나오는 핥핥의 센스는 도대체...


#2. 태연 & 시아준수


태연이랑 시아준수랑 사귀는거 아니냐고 난리... 내가 소시 광팬인걸 아는 회사 사람들 몇이 날 놀리러 왔었습니다. 난 사람들이 그런데 신경 쓸 줄 몰랐는데 열애설나니까 분개하는 팬들이 여럿 있더군요.

분노를 가라앉히는 가이드라인
1. 만약 태연이 시아준수랑 사귀는게 진짜다 -> 태연이가 시아준수랑 안 사귀면 내 애인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본다.
1-a. 태연이랑 사귈 수 있을 것 같다 -> 사귀세요 그럼
1-b. 태연이랑 사귈 수 없을 것 같다 -> 그럼 어짜피 누구랑 사귀든 나 아닌 사람이랑 사귈건데 문제가 될게 없음

2. 만약 태연이 시아준수랑 사귀는게 진짜가 아니다 -> 문제 해결

전 1-b 테크를 타서 간단히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ㅅ^)b 초반 테크트리를 2로 타면 더 쉽습니다. 애초에 연예인을 연애 대상으로 안보기도 하구요.(일반적으로 다 그런 줄 알았는데 많이 좋아하면 또 다른가봅니다.)


그래서 그런가 전 이런 글을 보고 좀 충격 받기도 했슴... 뭐라고 하는게아니고 저런 감정도 일어나는구나 하는 놀라움이 드네요.
Posted by Listege
Scrap/Girls2008. 4. 1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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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이는 요즘 좋다는 분들이 많아서 서비스임...
Posted by Listege
Scrap/Girls2008. 4. 8. 00:33
기분도 꿀꿀한데 우리 소녀들 얼굴이나 보고 싶어서 오늘 태연이가 라디오 첫 방송하는 날이라서

또 한 번 올립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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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귀여운 것들 ㅠㅠ
Posted by Listege
Scrap/Girls2008. 3. 1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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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왔습니다.

이제 말하지 않아도 포스터를 주시는 CD 가게 아저씨...

일주일 간 기분이 지랄같았는데 포스터 펴보고 완전히 흐뭇해지는 저는 천상 빠돌이..

포스터 완전 이뻐요 ㅠㅠ



아래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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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stege
Scrap/Girls2008. 3. 10. 02:06
# 3월 8일 뮤직 뱅크 B.E.G, 쥬얼리 조인트 무대

오히려 왔다갔다하고 사람 많아서 한명 한명은 잘 찍히지도 않으심..

쥬얼리 노래 왜 이렇게 이상한거 자꾸 고르는지 모르겠음.. 서인영씨는 영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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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넴 ㅠㅠ 님밖에 없어요 ㅠㅠㅠ



# 3월 8일 윤도현의 러브레터

L.O.V.E,단발머리(조용필), 친구여(조PD) 부르심. 고해상도 60fps영상이라서 집에서 끊겨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겠음.. 중간에 윤도현씨랑 잠깐 얘기하는데 비춰지는 표정이 넘 이쁘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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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9일 인기가요 B.E.G L.O.V.E

평소랑 비슷비슷하고 저해상도 영상이라 별 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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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9일 인기가요 소녀시대 Kissing you

티파니 좀 굉장... 갈수록 이쁘게 나오는듯. 덤으로 태연이 생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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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ㅅ');
Posted by Liste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