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Dreams2009. 5. 9. 00:22
엄마랑 밥을 먹다가 내가 태어날 때의 태몽 얘기를 들었다.
사람만한 구렁이가 달려드는 꿈이었다고 한다.
음흉하고 더러운 나에게 딱 맞는 태몽이라고 느꼈다.
Posted by Liste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