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0. 5. 17. 18:27
성년의날이라니
내가 성년 될 때 뭘 했었는지 모르겠다. 아마 친구들 성년의 날일때는 빠른 87년생이라고 "니는 내년에 성년이잖아"하고 지나가고 다음 해에는 그냥 넘어간듯? 근데 원래 여자들이 장미꽃이랑 향수 받는거 말고는 별거 없었던 것 같으니 원래 나랑 별로 상관없는 날이었구나. 그냥 새삼 난 그때 뭘했나 슬프고 허망한 생각이 들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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