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08 / 10 / 14

Listege 2008. 10. 14. 12:32

- 몸이 좀 안좋아서 오전 반차를 제출하고 쉬다가, 점심 쯤 출근할려고 샤워하는데 갑자기 동생이랑 엄마가 집에 들어닥침... 다음주에 또 온다네유... - _-....

- 지갑 잃어버렸음... 마침 돈 딱 다 쓰고 동전 한 500원쯤 있는 상태;;;여서 다행이긴 한데 재발급 귀찮 ㅠㅠ 막 미장원 멤버쉽 카드 스탬프 3개만 더 찍으면 1번 무료인데..하고 징징대고 있었는데 집에 와서 보니 집에 빼놨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