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08 / 04 / 04

Listege 2008. 4. 4. 10:20
#1.

분홍색 스타킹, 보라색 스타킹, 심지어 파랑색 망사 스타킹을 신으신 분들을 보았습니다.

갱장해요 손가인님 ^ㅅ')d


#2.

오늘 야근한다고 밥먹으러 갔는데... 평소에 잘 안가던 회사 제휴 식당이었음.. 아줌마들이 머리보고 지대한 관심... 가발이냐 진짜 머리냐 막 묻고, 머리 이쁘다, 잘 어울린다 조잘조잘하심. 심지어 주방에서 요리하던 아줌마도 고개 내밀더니 "총각 젊은 총각 머리 이쁘네~"... -_-* 아 나 은근히 아줌마들에게는 먹히는 풰이스인듯.. 제비족 할 걸 그랬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