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08 / 05 / 01

Listege 2008. 5. 1. 01:14
- 스트레스를 막 받아서 폭식하고 싶었는데 집에 오다보니 가게가 모두 문 닫았더라구요... 집에 먹을것도 하나도 없어서 결국 생생 우동 하나 사다 먹었음 ㅠㅠ

- 난 남잔데 서영은 같은 목소리로 노래 부르고 싶어요

- 너무 피곤해서 첼시 리버풀전 포기ㅠㅠ